韓國演藝圈是通過出道先後論資排輩的，而Apink的金南珠之前被爆出在2001年曾拍攝過廣告，資歷之老令人大跌眼鏡。下面我們就一起來看下詳細情況吧。
우리나라 조직문화의 특성상 어느 조직에는 서열이 있기 마련이죠. 특히 매달 수많은 신인이 쏟아지는 아이돌 세계에서 서열은 군대만큼 중요합니다. 아이돌 세계에서 선후배 관계를 정리하는 건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데요.
韓國的組織文化的特性就是無論是哪個組織都有輩分之說。特別是每個月都有無數新人湧現的愛豆世界裡，輩分如同軍隊般重要。愛豆世界中，要整理清楚前後輩關係並不是那麼容易。
수십 개의 팀이 데뷔했다가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추는 아이돌 세계. 그래서 그들은 무조건 데뷔 서열로 선후배 관계를 정리하죠. 나이가 많던, 절친이던, 같이 연습생 생활을 했더라도 먼저 데뷔하면 무조건 선배입니다. 그런데 최근 한 걸그룹 멤버의 반전 데뷔 이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 함께 보실까요?
這是好幾十個組合出道，卻在某個瞬間銷聲匿跡的愛豆世界。因此，他們會以出道順序來定前後輩關係。不管年紀大小，或者是知交好友，甚至是一起當過練習生的，只要先出道，那就一定是前輩。但是最近某女團成員的反轉出道履歷卻成為了話題。是怎麼回事呢，下面我們一起看看吧。
아이돌 세계의 명확한 공식 한 가지, 하루라도 빨리 데뷔하는 사람이 선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에이핑크의 막내라인 김남주의 과거 아역시절 모습이 공개되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그동안 2011년 에이핑크로 처음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던 김남주의 진짜 데뷔일은 무려 2001년.
愛豆世界的明確公式之一就是，就算出道只早了一天的也是前輩。但是，隨著Apink老么之一的金南珠過去當童星的照片公開，網民們紛紛都被嚇了一跳。過去都以為金南珠是在2011年因Apink而出道的，但實際上她真正出道的時間卻是2001年。
에이핑크의 다른 멤버들보다 10년이나 더 빨리 데뷔한 거죠. 팀의 맏언니 박초롱이 11살, 윤보미,정은지가 9살, 손나은 8살, 팀의 막내인 오하영이 6살 때 김남주는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건데요. 걸그룹 중에서 장수 그룹으로 뽑히는 에이핑크에서 막내라인 김남주가 데뷔가 가장 빨랐다니, 팬들까지 깜짝 놀라게 한 반전 이력입니다.
比Apink的其他成員要早出道10年。組合的老大朴初瓏11歲，尹普美、鄭恩地9歲，孫娜恩8歲，組合的老么吳夏榮6歲時，金南珠已經開始了演藝界的生活了。被稱為女子組合中的長壽組合的Apink中，老么的金南珠出道卻是最早的，這份反轉履歷令粉絲大吃一驚。
물론 아역으로 데뷔한 거기 때문에 아이돌 선후배 관계에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알고 보면 걸그룹 중 데뷔가 가장 빠르다고 할 수 있죠. 사실 그녀가 아역으로 활동한 건 대중들에게 크게 알려져 있지 않은데요. 그 이유는 아역배우로서 김남주의 활약이 크게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죠.
雖然因為她是以童星身份出道的，所以對愛豆前後輩關係並沒有影響，但據知是女團中出道最早的。事實上大多數大眾並不知道她曾作為童星活動這件事。這是因為作為童星演員的金南珠當時並不是十分活躍，所以並不顯眼。
김남주는 어린 시절 남다른 끼로 7살 때부터 댄스학원을 다녔다고 하는데요. 떡잎부터 남다른 그녀를 알아본 CF관계자 덕분에 LG전자의 CF에 출연하게 됩니다. 이 광고는 한 남성이 시장에서 생선을 사며 아내에게 영상통화로 생선을 골라달라고 하죠. 이를 본 주인 할머니는 그게 뭐냐고 묻는 질문에 "디지털 세상이잖아요"라고 대답하는데요.
據說金南珠小時候就因不同於他人的才能而在7歲開始上舞蹈培訓班。因為慧眼識珠相中了自小就與眾不同的她的某CF相關人士，她得以出演了LG電子的CF。該廣告講述的是一位男性上市場買魚，和妻子視頻，要她挑魚。魚攤老奶奶問他這是什麼時，他回答道：「現在是數碼世界了呀」。
이에 할머니는 "뭐? 돼지털?"이라 의아해하죠. 그리고 환하게 웃고 있는 어린 김남주의 얼굴이 등장합니다. 당시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소외된 노약 계층을 표현한 이 광고는 'LG전자 돼지털 광고'라는 이름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對此，老奶奶很驚訝地說：「什麼？豬毛？」，然後笑得很開心的小金南珠的臉就出現了。該廣告表現出當時被急速變化的數碼時代所孤立的老弱階層，被稱為」LG電子豬毛廣告「，在當時引發過話題。
아주 짧은 등장이지만 어린 김남주의 해맑은 미소는 보는 이들도 웃음 짓게 만들죠. 너무 어린 시절 찍은 광고라 본인도 기억하지 기억하지 못할 것 같은데요. 2001년 광고도 찾아내는 팬들의 남다른 팬심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雖然是一則很短的視頻，但是看到小金南珠明朗的微笑的人們也隨著她笑了起來。大概是因為在很小的時候拍攝的廣告，所以連她本人也記不太起來了吧。粉絲們就連2001年的廣告都給找了出來的心意也令網民們感到驚訝不已。
그리고 김남주는 6년이라는 공백기를 끝내고 2007년 두 번째 CF로 돌아오는데요. 이 CF는 '이대로만 자라다오'의 좋은 예 아역 출신 배우 박지민과 함께 출연한 어린이 건강식품 브랜드 광고죠. 당시 동갑내기 친구로 출연한 두 사람.
還有，金南珠結束了時長6年的空白期，在2007年以第二則CF回歸了。該廣告是她和以「就這樣長大吧」的正面例子，童星出演的演員朴志敏一起拍攝的兒童健康食品品牌廣告。當時兩人是同齡朋友。
하지만 친구라고 하기에는 김남주가 너무 우월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죠. 13살이라는 나이를 짐작할 수 없을 만큼 긴 기럭지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김남주. 워낙 어린 나이에 에이핑크로 데뷔했기 때문에 현재와 크게 다른 점을 찾기 어려운데요.
但是，雖說是同齡，但金南珠卻有著更為出眾的外在。當時的金南珠有著令人難以相信才13歲的大長腿以及可愛的外貌。她很小就以Apink的一員出道，因此和現在看起來並沒有多大的不同。
김남주 화려한 반전 이력은 이게 이게 끝이 아닙니다. 데뷔 전 마지막 CF는 바로 롯데제과 '빼빼로'인데요. 2009년 전파를 탄 이 광고는 당시 귀여운 학생들이 다수 출연해 훈훈함을 자아냈죠. 그중 단정한 교복을 차려입은 김남주는 "우리 절친 맞지?"라는 귀여운 질문을 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金南珠華麗的反轉履歷並未到此為此。她在出道前最後拍的一則CF是樂天制果的」巧克力棒「廣告。2009年播出的這則廣告有許多當時可愛的學生們出演，溫馨感洋溢。其中穿著端莊的校服的金南珠可愛地問道：」我們是好友吧?「，吸引了觀眾們的視線。
이 사실이 화제가 되자 네티즌들은 김남주의 어린 시절 모습에 "헐 김남주가 왜 저기서 나와""남주 아기 때부터 졸귀""지금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는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這件事成為話題，網民們看到金南珠小時候的樣子紛紛表示：」暈，金南珠怎麼從哪兒出來了「，」南珠從小時候開始就很可愛啦「，」和現在完全就是一個樣，太嚇人了「
멤버 중 가장 먼저 연예계에 데뷔해 CF 모델로 활약한 에이핑크 김남주. 지난달 그녀는 첫 단독 팬미팅을 열어 화제가 되었는데요. 쿠킹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팬미팅에서 김남주는 자신이 손수 만든 쿠키와 선물을 팬들 한 명 한 명에게 선물해 남다른 팬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죠.
成員中最先在演藝圈出道，以CF模特活躍的Apink金南珠。上個月她舉辦了首次單獨粉絲見面會，在當時成為了話題。在烹飪攝影棚里舉行的粉絲見面會上，金南珠將自己親手做的曲奇餅乾送給了粉絲，再次展現了對粉絲不同於他人的愛意。
轉載請註明來源：今天頭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