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藝娜在節目中曝光了自己悲傷的往事

『아이즈원 츄』 최예나 「과거 림프종 소아암 투병, 병원에서도 포기」

《IZ*ONE CHU》 崔藝娜「曾經與小兒淋巴瘤作過鬥爭，醫院都放棄了」

아이즈원 최예나가 어린시절 림프종 투병을 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在《IZ*ONE CHU》中，崔藝娜吐露了自己曾與小兒淋巴瘤作鬥爭的過去。

11월 15일 방송된 Mnet '아이즈원 츄'에서는 최예나가 가족들을 만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在11月15日播出的Mnet《IZ*ONE CHU》中，出現了崔藝娜與家人見面後一起吃飯的場景。

이날 최예나는 부모님을 위한 도시락으로 김밥을 골랐다. 부모님이 "왜 김밥을 쌌냐"고 물었고 화면은 '프로듀스48' 사전 인터뷰 당시로 넘어갔다.

當天，崔藝娜為父母用飯盒盛了些紫菜包飯。父母問道：「為什麼做了紫菜包飯呢？」這時，畫面轉到了《Produce48》之前的採訪中。

당시 최예나는 '가장 하고 싶은 게 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부모님의 신혼여행을 보내드리고 싶다"며 "어릴 때 림프종이라는 소아암에 걸렸다. 병원에서도 포기하라고 말할 정도 였다. 그때 부모님이 나를 위해 매일 새벽마다 김밥을 팔러 다니셨다"고 고백했다.

崔藝娜在接受採訪時被問到了「最想做什麼」的問題時，回答道：「想讓父母去一次新婚旅行。」她接著解釋道：「我小時候得過淋巴瘤。當時已經嚴重到醫院都勸我家人放棄了。但我父母為了籌錢，每天（凌晨）都去賣紫菜包飯。」

어린시절 아픈 딸로 인해 가정형편이 어려웠고, 이에 새벽 김밥장사를 했던 것. 부모님은 딸의 마음에 김밥을 먹으면서 눈물을 흘렸다. 또 "이렇게 밝고 건강한 것만 해도 큰 선물"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因為小時候生重病的女兒，家庭情況也變得困難了，所以當時藝娜的父母每天凌晨都要準備紫菜包飯的生意籌錢救女兒。節目中，父母吃著包含了女兒心意的紫菜包飯流下了眼淚，但是然後又微笑著說道：「現在這麼活潑健康的藝娜就是給我們最大的禮物了。」

韓網友是怎麼看的呢？

1. 藝娜ㅠㅠ在Produce48的時候從來都沒說過這樣的話...一直只把活潑的一面展現給大家啊

2.其實在 Produce48節目上如果說這件事一定能得到很多同情票，但是藝娜一直保持著微笑。崔明星，你真的很漂亮！

3.我一直以為藝娜姐姐是個活潑開朗的人，沒想到也有這樣的痛處啊，感謝你一直展現出積極向上的形象

4.藝娜以後一定走花路！

5.愛你，藝娜～～

6.藝娜的故事對小兒腫瘤患者來說應該是個很大的希望吧

7.那些說藝娜是因為抽菸所以嗓音沙啞的人出來道歉！

8.長大後的我們藝娜活潑又漂亮～

9.節目上真的可以憑藉這個拿到同情票的，但是她只憑著自己的實力正正噹噹的進入了IZ*ONE呢！

10.我也哭了...藝娜別忘了定期去醫院檢查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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